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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분만 수가 현실화 전까지 시술 중단"

박수언

입력 : 2004.11.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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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마취제를 투여해 산통을 완화해주는 무통분만의 수가가 현실화되기 전까지 무통분만 시술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무통분만이 명백한 마취행위이고 산모의 선택에 따라 이뤄지는 것인 만큼 비급여 수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협은 또 현행 수가에는 무통분만에 따른 재료대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가 포함돼 있지 않아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