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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같은 수능 복수정답 파동은 올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 평가원이 발표를 했는데 '올해 수능에서 잘못 출제된 문제는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희남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대학수능시험에서 정답이 없거나 복수정답인 문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올해 수능시험의 문항별 최종 정답은 지난 17일 시험 당일 교육평가원이 발표했던 원안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평가원 관계자는 수능 직후부터 정답이나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된 600여
건, 120개 문항을 모두 심사했지만, 잘못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평가원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이 제기된 문항을 '단순사안'과 '중대사안'으로 나눠, 정답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대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학회 등에 심사를 의뢰할 방침이었지만 중대사안으로 분류된 문항조차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29일) 오전중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이 제기된 문항의 심사 결과와 정답 해설을 상세히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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