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는 29일, 노동계가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해 여의도에서 집회를 여는 등 막바지 투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온종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비정규직 법안 철폐를 주장하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투쟁본부 대표자회의를 열어 정부가 법안을 철회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다음달 2일 재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노총도 내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파견법, 공무원노조법과 국민연금제의 국회 상정저지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