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청와대를 상대로 모레 30일부터 재무 감사에 들어갑니다.
감사 대상은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 그리고 정책기획위원회를 비롯한 7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입니다.
감사원은 "청와대에 대한 재작년 11월 감사 이후 2년이 지나 실시하는 정기 감사"라며, 행정안보감사국 소속 감사 요원 14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한나라당이 국감 기간에 제기했던 "자문위원회 용역비 집행의 적정성과 용역 성과물의 활용 여부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