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반 환경정책을 규탄하며 지난 10일 출범한 환경비상시국회의가 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열린 시민마당에서 전국 환경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27일 대회에서는 집행부의 단식 농성 경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투쟁 계획을 밝힌 뒤 환경비상시국 1만인 선언문을 낭독합니다.
집회를 마치면 전국 지역환경단체 활동가 천 명이 시민공원과 안국동,
조계사 앞, 종로1가,서린로터리까지 1.2킬로미터를 거리행진합니다.
환경비상시국회의는 대표적인 반환경 정책으로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과 골프장 건설, 기업도시특별법 제정 추진을 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