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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입력 : 2004.11.26 19:57
국내 사설박물관이 일본에서 들여와 보물로 지정예고된 고려불화 '수월관음도'가 26일 공개됐습니다. 고려시대 화려한 불교문화를 보여주는 수월관음도는 국내에 3점, 전세계적으로 38점만 남아있는 희귀작입니다. 문화재청은 전남 순천 선암사의 '석가모니 불괘불탱' 등 일곱점을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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