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천50원선이 붕괴됐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0.0 0원 떨어진 1천4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20원 떨어진 1천56.00원으로 출발, 1천51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천50원선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매도물량이 계속 쏟아져 나왔다"며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 노력이 보이기는 하나 매우 약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엔·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0.42엔 하락한 102.31엔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