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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안에 반발하고 있는 민주노총이 26일 오전 10시부터 '시한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에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산하 노조를 중심으로 16만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동안만 벌이는 시한부 파업인데다 일부 사업장을 제외하면 노조전임자나 비번자 중심으로 파업이 진행되고 있어 생산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노동부는 보고있습니다.
민주노총은 26일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비정규직법안의 철폐를 촉구하는 총파업 집회를 열고 국회앞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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