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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용의자인 유영철의 정신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판 관계자는 유영철의 담당 재판부로부터 정신 감정을 의뢰받은 공주 치료감호소가 "유씨에게서 정신과적 장애를 찾지 못했으며, 판결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심신 상실이나 심신미약의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는 감정 결과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정 결과에 따라 유씨의 정신상태를 이유로 한 감형은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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