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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200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모집 요강이 발표됐습니다. 대학마다 전형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맞춤식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201개 대학은 이번 정시모집을 통해 22만1천명의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 반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게 특징입니다.
[이현청/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 정상적으로 고교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대학 선택의 폭을 넓여주기 위한
취지라고 본다.]
올 대입에서는 원점수 대신 표준점수와 백분위만 발표됩니다.
서강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68개 대학은 표준점수만 활용합니다.
숙대,
이대 등 100개 대학은 백분위만 사용합니다.
또 고려대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함께 활용합니다.
수험생들은 성적표를 받은
뒤, 표준점수와 백분위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골라 맞춤식 지원 전략을 짜야합니다.
[이강석/장학학원
부원장 : 표준점수를 쓰는지, 백분위를 쓰는지에 따라 똑같은 점수라도 상당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올해 입시에서 이점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학교에 따라 수학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곳과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주는 곳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정시모집에서는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이미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올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22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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