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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리시험 올해외 두차례 더 있었다"

정준형

입력 : 2004.11.25 14:56


수능 대리시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남부경찰서는 25일 올해 20살 주 모씨를 대신해 수능에 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23살 김 모씨가 주씨의 의뢰로 두 차례 더 시험을 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남부경찰서 차종주 수사과장은 25일 오후 "김씨가 올해 수능외에도 지난 2002년과 지난해에 주씨에게 각각 600만원과 650만원을 받고 수능 시험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