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어젯(24일)밤 서울 강남에서 1달러짜리 지폐 32장이 인쇄된 전지가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권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1달러짜리 지폐 32장이 인쇄된 전지입니다.
가로 4장, 세로 8장으로 바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정교합니다.
어젯밤 8시반쯤 이를 입수한 서울 역삼동의 한 식당 주인의 신고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전지를 처음 발견해 식당에 맡긴 사람은 근처 공사장에서 일하는 인부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만세/서울
강남경찰서 : 1달러짜리 지폐가 전지로 발견된 상태이기 때문에 관련기관에 위폐
여부를 확인하여 위폐 여부가 확인되면 계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
부산시 용호동 모 아파트에서 외벽균열 보수작업을 벌이던 인부 2명이 추락해 38살 이모씨가 숨지고 27살 변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크레인에 매달린 바구니를 타고 외벽균열 부분을 보수하던 중 크레인과 바구니를 잇는 줄이 갑자기 끊어져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바구니 줄이 낡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공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점검을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관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미국 시민권자인 35살 곽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밤 서울 역촌동의 한 빌라에서 술에 취해 주민 이모씨에게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50살 신 모 경사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