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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입력 : 2004.11.24 19:47
경남 창원의 권영길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전국공무원노조 이병하 본부장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은 경찰청장의 파면과 사과,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했으며 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항의 표시로 25일 청와대 만찬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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