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40대 긴급조치세대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이슬'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의원 등 '아침이슬' 소속 의원들은 "국보법 폐지는 역사적 전환기에 우리 스스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24일 기자회견은 당안팎에서 국보법의 연내폐지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도부의 의지도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뤄졌으며 노영민, 선병렬, 유기홍, 전병헌, 유승의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