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41명 1차 조사...6명 추가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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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능 부정에 가담한 학생이 2백명이 넘는다는 의혹이 새로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3일)까지 수능부정에 가담한 학생 141명 모두가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오늘
또 6명의 학생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병확보가 끝남에 따라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주모자 22명에 대해 수능부정
여부에 관한 여러 의혹들을 집중추궁할 계획입니다.
선후배 사이에 수능부정 방법에 대한 대물림 의혹과 2천만원이 넘는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알고도 묵인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혹입니다.
또 가담자가 141명이
아니라 2백명을 넘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은 통신기록을 검토해확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영월/광주 동부경찰서 수사과장 :
부정행위자들의 규모가 2백명 이상이라는 보도 등과 관련하여 모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수능부정과 관련된 수많은 의혹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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