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백흥기 소령이 육군이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공격헬기조종사인 '탑 헬리건'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육군은 지난달 11일부터 2주
동안 열린 사격대회에서 500MD를 조종한 백 소령이 24명의 조종사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둬 탑헬리건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백 소령은 학군 26기로 임관한 뒤 보병 소대장을 마치고 전투헬기 조종사에 지원해 500MD 기종만 601시간을 비행하는 등 모두 972시간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육군은 공격헬기 조종사의 전투기량 향상과 정예화 등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탑헬리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