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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수능 부정 수사 착수

권애리

입력 : 2004.11.23 11:33


서울에서도 수능 부정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7일 수능을 앞두고 유명 포털 사이트의 한 수능관련 카페에 "4천만원을 주면 최소한 연고대에 합격시켜 주겠다"는 등 대리시험 광고를 낸 2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3일 오후 이 포털사이트로부터 이들의 신상정보를 넘겨받아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