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여성지위 향상과 국방문민화 추세를 감안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성 부대변인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여성 부대변인은 각종 국방정책을 브리핑하고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 방송에 출연해 군의 입장을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내년 상반기에 여성 부대변인을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현재 모 신문 기자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현역 군인인 공보관과 공보과장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중간 직책인 여성 부대변인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는 군 내부의 시각도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