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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입력 : 2004.11.23 06:36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설사 바이러스가 4배 가량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제주도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이 고열과 설사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다며, 조개류나 채소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충분히 익혀 먹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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