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치료의 천적으로 알려진 맥주가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통풍전문의인 가고시마대 오사메 교수는, 요산배설 촉진제와 같은 치료약을 꾸준히 복용하기만 하면 하루 7백5십 밀리리터 이하의 맥주는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사메 교수는 "맥주에는 수분이 많아 통풍의 합병증인 요도 결석을 막아주는 등 좋은 점도 있다"며, 특히 맥주를 적당량 마시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요산치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