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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면 된다' 같은 가족보험사기단 적발
정준형
입력 : 2004.11.22 15:52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5살 조 모씨와 조씨의 형부 등으로 구성된 일가족 보험사기단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3년 8월까지 가족끼리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후진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의 방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억1천1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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