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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보다 사교육비 80% 급증"

유영수

입력 : 2004.11.22 13:57


사교육비가 4년전보다 80%가 급증하는 등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6월에 전국 3만3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교육비는 49만4천원으로 4년전의 37만 천원에 비해 33.2% 늘었으며, 특히 학원비같은 사교육비는 79.9%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혼후 내집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년1개월로 이전조사와 큰차이가 없었으며,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일반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은 4년전 97.1%에서 82.8%로 크게 떨어진데 비해 인터넷신문 구독자는 20.7%에서 40.4%로 거의 두배로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