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지출은 계속 감소하는 반면 해외 소비지출은 큰 폭으로 늘어 해외에서 쓴 돈의 비중이 처음으로 3%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올들어 9월말까지 가계의 국내 소비지출액은 246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 기간에 국외 소비지출은 8조389억원으로 10.19%나 늘어나 대조를 보였습니다.
가계의 최종소비지출액에서 국외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9월 2.88%에서 올해는 3.2%로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