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되는 IAEA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 참석을 위해 최영진 외교차관이 오늘오후 출국합니다.
최 차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IAEA 이사회 개막을 전후해 이사국들을 상대로 한국의 과거 핵물질 실험이 무기개발과는 관계없는 순수한 과학실험이었음을 적극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에앞서 21일 출국한 외교부와 과기부, 원자력연구소,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 10여명도 현지에 도착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AEA 이사회는 한국의 과거 핵물질 실험 문제를 제일 먼저 다룬 뒤, 이어 이란 핵과 북한 핵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