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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를 빼앗았다는 이유로 경쟁업체 간부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혐의로 A직물 대표 45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경쟁업체 간부 30살 임 모씨에게 자신의 거래처를 빼앗기자 지난 18일 밤 11시쯤 자신의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 32살 김 모씨를 시켜 임씨를 살해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자신에게 650만원의 빚이 있는 김씨에게 천만원을 주기로 약속했고,김씨는 흉기로 임씨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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