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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입력 : 2004.11.22 06:42
공무원노조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노조 전북본부장 직무대리 38살 황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 9일 공무원노조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도하고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총파업에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동료 조합원들에게 파업을 적극 권유하는 등 집단 행동을 이끌기도 했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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