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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이방산서 산불, 등산객 대피

손석민

입력 : 2004.11.21 22:29


21일 오후 5시쯤 경남 산청군 이방산에서 불이 나 0.5 핵타아르를 태운 뒤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주변 보암사 스님과 등산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불은 다행히 암자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등산객의 실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