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최근 '국가재정법' 등 여야간 쟁점으로 떠오른 재정과 재무관련 4개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국회차원의 특위를 구성할 것을 열린우리당측에 제의했습니다.
한나라당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주 열린우리당 이종걸 원내수석부대표를 만나 국가재정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차원의 특위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제안을 보면 상임위에 관계없이 재정.재무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여야의원 10명으로 특위를 구성해 국가재정법 제정안를 비롯한 재정과 재무관련 4개 법안에 대한 심의를 맡도록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