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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코트디부아르 여행 자제 권고
김우식
입력 : 2004.11.21 11:17
국가정보원은 정부군과 반군간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에 대한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전직 군인들이 중심이 된 반군과 정부군간의 내전으로 현지 교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내전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코트디부아르 여행을 삼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코트디부아르 무력소요사태로 현지 체류 교민 203명 가운데 지금까지 45명이 인접군인 가나와 말리, 프랑스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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