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호주제 위헌심판 내달 마지막 변론

손석민

입력 : 2004.11.21 10:52


호주제의 위헌여부를 둘러싼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여성부 관계자는 "헌재측으로부터 다음달 9일 열릴 5차 변론이 마지막 변론이 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5차 변론 후 재판관 전체회의를 통해 의견을 정리하는 등 결정문 작성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제 관련 위헌법률심판은 작년 11월 첫 변론이 시작된 이후 4차례에 걸쳐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