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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입력 : 2004.11.19 09:49
18일 저녁 6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에서 시각장애인 43살 이모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이씨가 발을 헛디뎌 선로로 떨어졌다가 변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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