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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초상화 철거와 위대한 영도자 호칭을 없앤 것은 쿠데타가 있었다기 보다는 김 위원장 스스로 독재적인 이미지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LA타임스는 이런 변화가 김정일 본인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권력 약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김정일은 개인숭배를 줄이는 한편 자신이 다른 서방 지도자에 가깝다는 것으로 인식되길 바라고 있을 수도 있다는 북한 전문가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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