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1가구3주택 중과세정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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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여당 안팎에서 개혁 속도조절론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이정우 정책기획위원장이 "개혁 없이는 성장도 없다"는 원칙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우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개혁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개혁피로감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이정우/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 : 개혁을 나중에 하자는 것은 역사에 대해 무책임한 것입니다. 개혁 없이 성장 없다.]
이 위원장은 또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수도 이전을 통한 지방균형발전 정신은 포기할 수 없다면서 수도 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정우/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 : 신행정수도,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복원해서 그 정신을 살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종합부동산세 도입과 1가구 3주택 양도세 중과세 정책 등은 정부의 약속인 만큼 얼마간의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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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DMZ, 비무장지대의 3중 철책선이 뚫린 사건이 발생해 국회에서 논란이 됐던 가운데 DMZ를 소재로 한 영화가 국회에서 상영됐습니다.
[이규형/영화감독 :
남북이 하나되자는 영화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국회의원 분들도 공감할 수 있으면...]
어제(18일) 시사회에는 김재윤, 이혜훈 의원 등 여야 의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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