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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톤 자료의 진실 공방

최선호

입력 : 2004.11.18 17:40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측의 설명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 보좌진의 설명

- 지난 10월 17일 경북 교육청 국감을 앞두고, 각 교육위원회 마다 관련 자료가 한 트럭 분이라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던 경북 교육청이 이제는 언론플레이까지 벌인다며 "끝까지 해보자"는 분위기.

당시 국감을 앞두고 경북교육청은, A4용지 4박스 분량의 자료를 제출했으며,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해 국감장에서도 문제가 됐었다. 이에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전체 자료를 요구했던 것이다.

이런 요구에 대해, 경북교육청은 각 교육위별로 자료가 한 트럭분이라고 엄살을 떨었다. 경북교육청 말대로라면 23트럭 분의 자료가 와야 하는데, 고작(?) 한 트럭분이다.

정책위원, 자원봉사자들을 총동원해서 자료를 철저하게 검토할 것이고, 비리 혐의를 찾아낼 것이다. 발견하는대로 감사원 감사도 청구할 예정이다.

복기왕 의원측과는 공동 자료연구를 제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