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폭락세 지속 "1050원까지 떨어질 것"> 원달러 환율이 추락 행진을 계속하면서 1070원 선마저 무너졌습니다. 지난 15일 1100원이 붕괴되는 등 이번 주 들어 나흘만에 40원 가까이 더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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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폭락세 지속 "1050원까지 떨어질 것"> 원-달러 환율이 추락 행진을 계속하면서 1070원 선마저 무너졌습니다. 지난 15일 1100원이 붕괴되는 등 이번 주 들어 나흘만에 40원 가까이 더 떨어진 것입니다. 이헌재 경제 부총리는 필요하다면 시장에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런 환율 급락세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미국달러화는 유로화와의 환율에서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일본 엔화에는 달러 당 105엔 선이 끝내 무너지는 등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수출 채산성의 악화가 더욱 우려됩니다. <수능 점수 오를 듯> 2005학년도 수능 시험 성적이 지난 해보다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오늘 실시된 가채점 결과, 대체로 쉽게 출제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 처럼, 학생들의 예상 점수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입시에서는 대학별로 전형 방식이 더욱 세분화되고 수능시험의 원점수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진학 지도에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마음 관리, 입시 스트레스 대처법 강연 등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국감 자료 2.6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국감 때 경북 교육청에 요청한 자료가 오늘 의원회관으로 배달됐습니다. 이 자료는 2001년 이후 교육청이 일괄 구매한 모든 교육 기자재의 현황인데 A4 용지로만 60만장, 2.6톤 분량입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직원 7명에 아르바이트생 4명까지 매달려, 자료 복사에 진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전쟁 억제력 조기 확충과 합참 기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적 자주 국방'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 겨울 첫 스키장 개장> 용평 스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해보다 이틀 정도 빠른 개장입니다. 겨울이 반갑기만한 스키어들의 표정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독감 백신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서울시가 뒤늦게 필요 물량 45만 도스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보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병원에서 자비로 접종을 마친 후였습니다. 확보한 45만 도스는 금액으로 따지면 20억원에 이르고, 올해를 넘기면 내년 말에 다시 사용할 수 없어 전량 폐기해야 할 상황입니다. 시기를 놓친 뒷북 행정의 전형이랄 수 있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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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보호법 제정 / 공인중개사 집단 시위 / 10대 화폐 위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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