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목포 신외항 다목적 부두 준공과 개항식에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목포 신외항은 기존 목포항의 2배 가까운 화물 처리 능력을 갖춤으로써 물류 중심기지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오는 2011년까지 12선석을 건설하는 신외항 개발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개인적으로 볼 때는,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기공식을 가졌던 4년 간의 대역사가 끝나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