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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필로폰 대용품을 필로폰으로 알고 들여온 밀매업자들이 잇달아 적발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필로폰과 효과가 비슷하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디메틸 암페타민이라는 필로폰 대용품을 들여온 혐의로 지난 7월 김모씨 등 2명을 적발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오모씨등 2명을 적발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들이 밀매한 디메틸 암페타민은 마약류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투약만 한 경우는 처벌이 어렵다며 대검찰청에 마약류 지정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