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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파면·해임 등 중징계 대상 2482명"

유영규

입력 : 2004.11.17 16:36


전국공무원노조, 전공노 총파업과 관련해 파면, 해임 등 중징계 대상 지방공무원은 모두 2천482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징계 대상자는 지방공무원 2천482명에 중앙부처 국가공무원 6명까지 합하면 2천488명으로 늘어납니다.

행정자치부는 지자체별로 집계한 이들 중징계 대상자중 우선 1천62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나머지 중징계 대상자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내 징계 절차를 밟도록 해당 지자체에 지침을 내렸습니다.

다만 파업 당일인 15일 정상출근 시간인 오전 9시 이후에 출근한 사람중 사유가 전공노의 출근저지나 교통문제, 기타 불가피한 사유가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우 등에 한해 징계 심의 과정에서 정상을 참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