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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 18일 공식 출범

김광현

입력 : 2004.11.17 16:34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합니다.

정부는 18일 오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결정에 따른 후속대책위원회'와 실무기구인 '기획단'을 공식 발족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기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정부 측에서는 국무총리가, 민간 측에서는 최병선 경원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계속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책위는 다음달 초까지 여론을 수렴한 뒤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