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즉 NSC 사무처 인원을 축소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 안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45명 정원에, 파견공무원이 36명 수준인 NSC 사무처 인원을 사무처장 1명과 상황유지 관리 요원 10명 이내, 파견 공무원도 10명 이내로 축소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은 자문기구인 NSC가 집행기능까지 담당하고 있어, 이런 월권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