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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공인중개사 시험' 공개사과

김광현

입력 : 2004.11.17 13:38

"응시자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지난 14일 치러진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가 이례적으로 공개사과를 했습니다.

건교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난이도 문제로 응시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특히 올해 시험의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다소 높았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시인한 뒤 이의가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심의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정확히 판단해 응시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