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낮 11시반쯤 경남 고성군 내산리 앞바다 물속에 43살 우모씨와 8살 난 아들, 6살짜리 딸 등 일가족 3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조업중이던 해녀가 발견했습니다.
우씨는 승용차 속에 남긴 유서에서 올해 초 가출한 부인을 보고 싶다는 내용을 남겼습니다.
경찰은 우씨가 보름쯤 전에 가족과함께 승용차를 바다로 몰아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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