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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동건씨, '초상권 침해' 3억 손배소
이종훈
입력 : 2004.11.16 13:34
영화배우 장동건씨와 장씨의 소속사는 장씨가 출연한 TV 드라마 장면을 베트남에서 TV 광고로 무단 사용해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한 제약회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장씨는 소장에서 "자신이 의사로 나왔던 장면을 편집해 TV 상품광고로 활용한 것은 불법 광고행위로 초상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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