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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능시험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16일) 예비소집이 있는데 유의사항을 다시
한 번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2005학년도 수능 예비소집이 오늘 오후 전국 73개 시험지구, 9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증에 안내된 시간에 시험장으로 가서 수험표와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시험실 위치와 교통편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 수험표에 기록된 '응시영역과 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기재한 내용과 같은지 꼭 살펴봐야 합니다.
시험
당일인 내일은 시험 시작 30분전인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를 지참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선택형으로 치러지는 올해 수능시험에서 자신의 선택과목 시간에 해당되지 않는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나가 따로 마련된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또 휴대전화를 감독관이 지시한 장소에 보관하지 않고 소지할 경우에는 그 자체가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예년과
달리 답을 잘못 표기할 경우 답안지를 교체하지 않아도 감독관이 제공하는 수정 테이프를 사용해 답을 고칠 수 있습니다.
내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출근시간이 10시로 한시간 늦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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