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 시험 당일인 오는 17일 등교시간대에 서울지하철과 버스가 증편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수능시험 대비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출근시간대인 아침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각 호선 지하철 운행횟수를 총 61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경우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해 현재 수송능력보다
20~30% 정도 늘리고 택시부제를 해제해 1만6천90대를 추가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장 반경 2백미터 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시청과 25개 구청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평소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