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군 최고의 명사수 조종사인 탑건에 제 19전투비행단 155 대대의 허근호 소령이 뽑혔습니다.
허 소령은 6㎞ 상공을 시속 1천㎞로 비행하며 지름 1m의 지상표적에 90%의 명중률을 기록해 탑건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91년도 임관한 허 소령은 96년 12월부터 KF-16을 조종해 천800여시간이라는 비행시간을 기록한 베테랑 조종사로 강한 집중력과 탁월한 감각으로 '진돗개'라는 별명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A-37 기종의 '저고도 사격부문'에서는 지난 2001년 임관해 여성 첫 조종사로 세관의 관심을 모았던 제8전투비행단 편보라 중위가 최우수 조종사로 선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