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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법지원 예산 실적별 차등 지급

정명원

입력 : 2004.11.15 14:36

예산 100억원, '의정활동평가위원회' 구성해 차등 배분


국회사무처는 내년도에 증액된 국회의원 입법지원과 정책개발비 예산 100억원을 의정활동 실적 평가와 인센티브제에 따라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사무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입법 지원과 정책개발 예산 증액분은 불법 정치자금을 근절하고 국회의 정책개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국회의장이 합의해 예산안에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예산의 집행은 '의정활동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배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입법지원과 정책개발비 예산 100억원은 특수활동비 20억원과 업무추진비 35억원, 관서운영비 45억원 등에 분산 편성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