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공주'같다며 스킨십 강화의 필요성을 수차례 지적받던 박근혜 대표가 최근 작심한 듯, 식사 자리를 많이 만들고 있음.
지난주까지 원내외 인사들과 차례로 식사를 해온 박 대표는 이번 주부터는 출입기자들을 자택으로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
18일 지방지 기자, 22일 중앙지 말진 기자, 23일 출입 카메라 기자, 25일 2진 기자들을 집으로 초청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음.
지금까지 출입기자 가운데 자택 초대의 대상은 '반장'급 이었음.
혼자 사는 집이라 식기가 모자라, 렌탈 회사로부터 접시를 빌렸고, 보좌진들의 부인들이 밥 하는데 동원될 예정이라고.
여론은 "박대표가 이제 본격적으로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모양"이라는 긍정적 시각과, "박근혜식 식탁정치"라는 다소 비아냥 섞인 시각이 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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