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77개지부, 4만여명 파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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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예고했던 총파업이 오늘(15일)입니다만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심영구
기자! (네. 서울 구로구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공무원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던 시간인 오전 9시가 이미 지났지만 일선 각 구청들에는 아직까지도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 구로구청도 직원들이 평소대로 출근을 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전 9시에 정상적인 업무와 민원서비스가 시작됐고 오전 10시 반을 지난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시내 각 구청별로 결근자 인원을 파악하고 있는데요, 노조간부원 일부가 결근했을뿐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 출근한 것으로 구청측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오전 9시 반 현재 전국 77개 지부에서 4만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이 숫자는 그러나 한두시간 지나야 확실해질 전망입니다.
공무원노조 지도부는 한양대로 노조들에 대해 집결명령을 내렸고 이렇게 모인 공무원노조 500여
명은 총파업돌입식을 진행한 뒤 지금은 해산한 상태입니다.
파업 돌입식
뒤에 한양대에는 민주노총 등 60여 개 시민 사회 단체들이 모여 공무원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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