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4강 국가 어디도 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잘 관리만 하면 분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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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아르헨티나 교민들과 간담회에서 "과거에는 남북한간 체제경쟁때문에 아주 민감했지만 이제는 체제경쟁은 끝났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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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북한에 시장경제바람이 들어오면 사회가 흔들리기때문에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힘있는 척 얘기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체제가 흔들리지 않기 위한 전략전술적 몸부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말썽은 있지만 분쟁은 없이 갈 것이라면서 북한이 개혁·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먹고 살게 도와주는게 우리의 관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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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들이 성공의 지표로 삼는 포스코나 국민은행·KT 등은 우리가 자본을 갖고 있는게 좋다면서 국민연금등 여유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는만큼 이를 주식시장에 투자하는데 대해 몇년안에 국민적합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